보호관찰소와 경찰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40대 강도 전과자를 공개수배했다.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와 경찰은 31일 A(48)씨의 인상착의 등을 담은 수배 전단을 배포해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는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 061-740-9730)와 경찰(국번 없이 112)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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