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 공사 마무리…내달 20일 조선 왕의 신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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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정전' 공사 마무리…내달 20일 조선 왕의 신주 돌아온다

종묘 정전의 보수 공사로 잠시 자리를 비운 조선 왕과 왕비, 대한제국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가 다음 달 돌아온다.

종묘는 조선 왕조와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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