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영건들이 주인공"…배준호-양민혁 '코리안 더비' 나란히 골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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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영건들이 주인공"…배준호-양민혁 '코리안 더비' 나란히 골 펑펑!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양민혁(QPR)이 영국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경기는 스토크 시티가 3-1로 승리했지만,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두 선수의 활약이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

또한 영국 공영방송 'BBC'는 양민혁을 두고 "이 한국 선수는 왼발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려 스웨덴 골키퍼 빅토르 요한손을 지나 멀리 있는 코너로 공을 넣었다"고 전했으며,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원정팀은 늦게나마 조직을 정비하고 후반 33분에 토트넘 임대생 양민혁이 박스 밖에서 돌파 후 낮은 슈팅으로 하단 코너를 찾아 첫 골을 기록하며 점수를 얻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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