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에서 DGB금융그룹은 iM금융그룹으로 바꾼 사명으로, JB금융그룹은 김기홍 회장 3연임 성공으로, BNK금융그룹은 중간배당에서 변경한 분기배당으로 주목됐다.
지방금융 3사는 이번 주총에서 주요 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법 개정을 반영해 내부통제 및 배당 절차 관련 정관을 개정했다.
BNK금융의 지난해 주당 배당금은 650원으로 중간배당 200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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