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3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3’ 38A평(116.94㎡) 타입 13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2월 27일, 종전 최고가 대비 5억5000만원 오른 52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3차’ 32A평(82.5㎡) 타입 3층 매물은 지난 3월 7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원 오른 47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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