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수업 도중 여학생들에게 '출산하지 않으면 여자 인생은 가치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 사용자 A씨는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 B씨 발언을 공론화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제보받았다는 A씨는 "수업 도중 여자 인생은 아이를 낳지 않으면 가치가 없으니 몸이 싱싱한 20대 후반에 낳으라고 한 선생님을 공론화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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