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싱싱한 20대에 애 낳아라"… 남자교사, 여고서 이런 말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체 싱싱한 20대에 애 낳아라"… 남자교사, 여고서 이런 말을?

서울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수업 도중 여학생들에게 '출산하지 않으면 여자 인생은 가치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 사용자 A씨는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 B씨 발언을 공론화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제보받았다는 A씨는 "수업 도중 여자 인생은 아이를 낳지 않으면 가치가 없으니 몸이 싱싱한 20대 후반에 낳으라고 한 선생님을 공론화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