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조커' 오현규, 후반 21분만 뛰고 11·12호 멀티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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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조커' 오현규, 후반 21분만 뛰고 11·12호 멀티골 폭발

사진=행크 구단 SNS 오현규는 31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헨트와 2024~25 주필러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교체투입된 뒤 시즌 11, 12호 골을 터뜨렸다.

주필러리그는 정규리그 30라운드를 치른 뒤 순위에 따라 1~6위는 챔피언스 PO, 7~12위 유럽 PO, 13~16위 강등 PO로 나눈다.

헹크에서 ‘특급 조커’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오현규는 이날도 벤치에서 대기하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5분에 교체 투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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