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제 내구 개막전 INGT1, 김현석•원대한 조 ‘폴 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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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제 내구 개막전 INGT1, 김현석•원대한 조 ‘폴 투 피니시’

인제 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지난 3월 29~30일 개막전으로 열린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인제 내구 INGT1은 김현석•원대한 조가 폴 투 피니시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오후 2시 35분부터 시작된 결선은 김현석/원대한 조가 77랩을 2시간28분12.348초에 주행해 우승을 했다.

올 시즌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금호타이어 BMW M 클래스’는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경쟁하는 레이스로, BMW M2를 몰고 나온 김현수(자이언트팩토리)가 1분 48.664초로 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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