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3루수 손호영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롯데는 30일까지 치른 8경기에서 총 17득점을 기록했다.
무승부 한 경기가 있지만, 최하위를 전전한 지난 시즌 초반처럼 첫 8경기에서 2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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