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 취업 후 절도를 일삼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현금·기프트카드를 노린 편의점 직원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 취업한 A씨(20)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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