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미루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목사는 "헌법재판소에서 계속 윤 대통령 선고를 미루고 있다.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정신 나갔다.이것들이.처음에 유리할 땐 2주일 안에 끝낸다고 하지 않았냐.그래 놓고 계속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여러분 3조 헌금을 위해 최대로 애써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종교개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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