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예비신부 김다영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오는 5월 결혼한다.
1978년생인 배성재와 1992년생인 김다영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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