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세현(17)이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문화재단은 김세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 티보 국제 콩쿠르 피아노 결선 무대에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로 이주해 현재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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