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희곡을 낭독공연으로…서울연극센터 '아시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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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희곡을 낭독공연으로…서울연극센터 '아시아 플레이'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는 국내에 미발표된 아시아권 희곡을 낭독공연으로 소개하는 '아시아 플레이'를 다음 달 3∼24일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 플레이'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청년예술가 54명이 참여해 아시아 4개국 희곡을 낭독 공연으로 발표했다.

올해는 국내 청년 예술가 8팀이 아시아 권역의 희곡을 매주 2편씩 낭독 공연 형식으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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