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당 사장이 단체 손님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한 여행사 버스 기사에 대해 분노했다.
작성자 A씨는 "(여행사 버스 기사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30명 정도 갈 건데 인센티브나 담뱃값이 얼마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A씨가 "우리는 그런 거 없다.기사님 식사 정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하자 기사 B씨는 "선배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일부로 가는 건데 담뱃값도 안 주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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