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첫 전동차, 40주년 맞아 전시관·체험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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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첫 전동차, 40주년 맞아 전시관·체험관 재탄생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해당 전동차 내부를 전시관과 체험관으로 만들어 오는 7월 중에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관람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전동차는 1985년 7월 19일 비수도권의 도시철도 노선으로 처음 개통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1편성 차량이었다.

국내 최초로 자동열차제어 운전 시스템을 탑재해 1인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등 이전의 철도차량과 다른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돼 철도차량 제작 기술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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