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 이민우(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이민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7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민우 역시 18번 홀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치고, 두 번째 샷도 그린을 살짝 넘기면서 먼저 경기를 마치고 클럽 하우스에서 기다리던 셰플러와 우들런드에게 희망을 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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