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성이 30일(한국시간) 인도 자와할랄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티보 포르레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오상은 주니어’ 오준성(19·수성방통고·세계랭킹 36위)이 생애 첫 WTT 시리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준성은 30일(한국시간) 인도 자와할랄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티보 포르레(20·프랑스·54위)를 게임 스코어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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