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은 30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결승 솔로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한유섬은 29일까지 올 시즌 7경기에서 홈런 없이 타율 0.182(22타수 4안타), 1타점, 9삼진으로 고전했다.
올 시즌 25번째 타석에서 만든 첫 홈런이자, 이날의 결승포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