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거스 포옛 감독이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원정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전북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콤파뇨의 페널티킥(PK) 골을 잘 지킨 전북은 리그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5위(2승2무2패·승점 8)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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