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타수 10안타' 펄펄 나는 5R 신인, 시즌 초반부터 눈도장 찍었다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8타수 10안타' 펄펄 나는 5R 신인, 시즌 초반부터 눈도장 찍었다 [고척 현장]

전태현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3차전에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한 전태현의 시즌 성적은 7경기 18타수 10안타 타율 0.556 출루율 0.600 장타율 0.667이다.

이어 "전태현 선수를 실질적으로 확인한 건 대만 2차 스프링캠프 때부터였다.가까이서 본 게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며 "(연습경기에서 만난) 대만프로야구(CPBL) 투수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또 괜찮다.처음 보는 대만 투수들을 상대로 인플레이 타구와 강한 타구를 만들고, 또 좋은 선구안을 갖고 있다는 건 그 선수의 개인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