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대구 '얼굴천재'에서 서울 '핵심 동력'으로…11골 6도움 '커리어 하이' 넘을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승원, 대구 '얼굴천재'에서 서울 '핵심 동력'으로…11골 6도움 '커리어 하이' 넘을까

2024시즌 리그에서만 11골 6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본능을 선보였던 정승원이지만, FC서울에 합류하고 첫 득점을 올리기까지 6경기가 걸렸다.

정승원이 자신의 욕심이 아닌 팀을 위해 뛰겠다고 다짐한 가운데, 입단 직후 서울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은 그가 이번 골을 시작으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그리고 팀의 상위권 경쟁을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지난달 22일 홈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린가드의 선제 득점을 도우면서 시즌 첫 도움을 올린 정승원은 한 달 하고도 일주일 만에 자신의 시즌 1호 골과 2호 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