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연못 물 끌어다 불 끈 캐디들...인근 마을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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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연못 물 끌어다 불 끈 캐디들...인근 마을 구해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까지 번지자 안동 한 골프장 캐디와 직원들이 골프장 내 연못(해저드)에서 물을 끌어다 산불 진화에 나선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뉴시스) 30일 jtbc뉴스에 따르면, 경북 안동의 한 골프장 직원들은 지난 25일 산불이 골프장 인근으로 접근하며 전원 대피했다.

역대 최악의 산불이 시작된 경북 의성 산불은 안평면과 안계면 두 곳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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