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웃' 정동원 "한강뷰 자가, 당시 20억…대출 없이 FLEX" (가보자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영웅 이웃' 정동원 "한강뷰 자가, 당시 20억…대출 없이 FLEX" (가보자고)

현재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거주한다는 정동원은 임영웅과 이웃이라며 "그 당시에 가격도 괜찮았고"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내가 알기론 꽤 비싼데 자가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자가로 샀다.대출 없이.20억대에 산 걸로 기사가 났다"며 "고등학교를 예술 고등학교로 가면서 학교랑 가까운 곳을 찾다가 살게 됐다"고 전했다.

합정동의 장단점을 묻자, 정동원은 "방송국이랑 가깝다.퇴근하고 10분이면 집 온다.학교도 가깝다"면서 "단점은 샵을 들려야 하는데 강남까지 강변북로 타고 4~60분 걸리지 않냐.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