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거주한다는 정동원은 임영웅과 이웃이라며 "그 당시에 가격도 괜찮았고"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내가 알기론 꽤 비싼데 자가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자가로 샀다.대출 없이.20억대에 산 걸로 기사가 났다"며 "고등학교를 예술 고등학교로 가면서 학교랑 가까운 곳을 찾다가 살게 됐다"고 전했다.
합정동의 장단점을 묻자, 정동원은 "방송국이랑 가깝다.퇴근하고 10분이면 집 온다.학교도 가깝다"면서 "단점은 샵을 들려야 하는데 강남까지 강변북로 타고 4~60분 걸리지 않냐.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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