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밤섬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밤섬생태체험관'을 4∼8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밤섬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포대교 위 한가운데에 2018년 12월 밤섬생태체험관을 개관했다.
체험관 내 설치된 무료 전망대 망원경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밤섬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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