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프랜차이즈 상장의 저주…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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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랜차이즈 상장의 저주…이유 4가지

그는 “국내 자본시장이 프랜차이즈 기업을 싫어하기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성이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본다”며 “해외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로열티를 국내 가맹점에서 꺼리다 보니 변형적인 수익구조가 나와 프랜차이즈 문제가 악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유통마진 1000원이 더본코리아를 포함한 90%의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주 수익원이다.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회장 및 서울대 푸드테크학과 교수는 “현재 프랜차이즈 사업 방식은 점주 비용으로 가맹점이 늘면 수익을 내는 구조기 때문에 가맹점을 늘리거나 프랜차이즈만 하려고 한다면 굳이 상장할 이유가 없다”며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사용 목적과 계획이 뚜렷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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