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전설이자 과거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맨유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길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됐다.
'더 선'이 사진까지 함께 공개했기 때문에 루니가 이 보도에 대해 반박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벽을 향해 서 있는 루니와 벽에 물자국이 보이고, 뒤돌아서 개운한 표정으로 바지를 정리하는 루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