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칫덩어리’ 래쉬포드, ‘데뷔골+멀티골’ 대활약…빌라 FA컵 준결승 진출!
마커스 래쉬포드가 드디어 데뷔골을 포함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빌라는 후반 26분 램지의 득점까지 나오며 경기는 3-0 빌라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래쉬포드는 81분을 소화, 2득점, 유효 슈팅 4회, 패스 성공률 93%(14/15), 기회 창출 3회, 빅 찬스 생성 2회, 볼 터치 32회, 공격 지역 패스 1회, 크로스 2회 성공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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