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TZ’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알폰소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장기간 결장한다.이토는 중족골 골절로 장기 결장한다”라며 “뮌헨은 비판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또다시 오른쪽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의료진의 검사 결과다.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
뮌헨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인해 김민재의 출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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