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위원장, 상호관세 부과국 미정 시사…"트럼프가 결정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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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위원장, 상호관세 부과국 미정 시사…"트럼프가 결정할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상호관세 부과 대상국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몇 개 국가가 상호관세 영향을 받게 되느냐는 질문에 "얼마나 많은 국가가 될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해싯 위원장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더티 15'(Dirty 15) 국가들을 포함해 얼마나 많은 나라에 상호관세를 부과할지 확정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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