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의 과거 동료는 그가 사령탑이 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아모림 감독은 올 시즌 도중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대신해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맨유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는 최근 “실제로 아모림 감독이 사용할 수 있는 선수단을 보면 솔직히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난 아모림 감독이 젊고 뛰어난 사령탑이라고 생각한다.그는 훌륭한 감독이고 오랫동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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