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대 수비수 어쩌나’ 중족골 골절 부상→”3개월 걸릴 듯” 전망…뮌헨 수비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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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대 수비수 어쩌나’ 중족골 골절 부상→”3개월 걸릴 듯” 전망…뮌헨 수비진 초비상

독일 ‘빌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에 나쁜 소식이다”라며 “이토가 오른쪽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그는 이미 같은 부상으로 약 7개월 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또다시 오른쪽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의료진의 검사 결과다.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8경기 1골을 기록 중이었으나 다시 중족골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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