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다가 화재로 숨진 초등학생의 어머니가 방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화재로 숨진 A양.
기부자들은 “B양을 위해 써달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고, 인천모금회는 지정 기탁 절차에 따라 B양 부모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대 나온 아들, 너 때문에…며느리 흉기로 찔렀다
"아내도 구속, 집 가서 뭘 하겠나" 尹에 정청래 "노답인생"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 빼돌려 생활비로 쓴 국선변호사 실형
쿠팡 김범석 형제, 30일 국회 연석청문회 불출석…“국민 우롱 행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