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당구 유망주’ 김도현, 亞3쿠션 주니어 챔프에…1쿠션 베트남 2연패[아시아캐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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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당구 유망주’ 김도현, 亞3쿠션 주니어 챔프에…1쿠션 베트남 2연패[아시아캐롬선수권]

30일 강원도 양구 제13회 亞캐롬선수권, U22(22세 이하) 3쿠션 결승, ‘10대 대결’서 김도현(17), 양승모(16) 40:29 제압, 공동3위 조영윤 김대현, 2008년생 당구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2)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아시아캐롬선수권 U-22(22세 이하) 3쿠션 정상에 올랐다.

김도현은 이후 26이닝까지 7점을 더 쌓아 35:23으로 넉넉히 앞서며 승세를 굳혔고, 28~29이닝 4득점에 이어 31이닝 째 남은 한점을 채우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베트남은 지난해 대회서 팜칸퍽이 우승한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가져가며 아시아캐롬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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