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기후 변화…최악 상정한 재난 대비책 마련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덕수 "기후 변화…최악 상정한 재난 대비책 마련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달라진 기후 환경에 따라 모든 재난의 규모가 커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대비책이 나와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연합) 한 대행은 이날 오후 KBS 특별생방송 ‘산불피해 함께 이겨냅시다’에 출연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재난’을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행을 전면적인 재난 대비책 개편을 공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