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초반 터진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10분 안양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후반 5분 전북이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콤파뇨를 향한 전병관의 크로스가 수비에게 막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