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스낵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이색 교통카드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반응을 포착해 롯데웰푸드와 상품화 협의를 진행했다.
까까맛 교통카드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상품인 빼빼로, 가나초콜릿, 설레임, 자일리톨 브랜드를 활용해 실제 상품 패키지와 동일하게 디자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