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와세다대 인터내셔널오픈에서도 구마사카를 제압하고 우승한 정현은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와세다대 인터내셔널오픈과 이번 쓰쿠바 대회는 ITF 대회 중에서 등급이 가장 낮은 M15 대회다.
관련 뉴스 정현, 일본 도쿄 국제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이은혜, ITF 태국 국제여자테니스 대회 단식 우승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대한테니스협회, 윤용일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 선임 정현,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우승…5년 5개월 만에 'V'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