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그루밍→故 설리 베드신 강요 의혹까지…김수현, 침묵이 능사는 아니야 [종합]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친오빠 A씨가 김수현을 다시금 저격한 가운데, 김수현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A씨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리얼'을 연출한 김수현의 사촌형 이로베와 주연이었던 김수현이 설리에게 베드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리얼'과 관련해서 입을 연 것은 A씨 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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