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끈 아시아쿼터 메가(26·인도네시아)가 코트 안팎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정관장의 우승 도전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메가 합류 전인 2022-2023시즌에 정관장 홈 경기에는 총 3만4914명의 관중이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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