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SATT 네트워크가 한국시간으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구재단 제공 국내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프랑스 기술사업화 혁신 허브인 SATT 네트워크와 국제공동연구·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ATT 네트워크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 자원과 네트워크를 특구 내 연구기관이나 기업과 연계해 국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단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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