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주급 3억, 그런데 산불 피해 기부 안 해?" 들끓는다…SON '남몰래' 기부→과도한 '악플 세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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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급 3억, 그런데 산불 피해 기부 안 해?" 들끓는다…SON '남몰래' 기부→과도한 '악플 세례' 시끌

일부 팬들이 손흥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댓글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기부를 하라"는 식으로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본업을 하는 와중에도 이 기간에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에 남몰래 2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축구계에서도 포항 스틸러스 주장 전민광과 이태석이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을 기부했고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도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 사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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