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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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번졌던 경남 산청 산불 주불이 213시간 만에 꺼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마무리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산불은 강풍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다.

경남 산청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1858㏊로 축구장 2602개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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