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그런데 최저임금만 받거나 무보수로 일하는 CEO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원근 카카오페이(377300) 대표는 지난해 6200만원의 연봉을 받았고, 이지효·남이현 파두(440110) 대표는 무보수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신 대표는 2002년부터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파두 대표들은 2024년부터 무보수로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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