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⅔이닝 만에 교체 굴욕' 사사키가 수상하다, 최고 구속이 고작 156㎞
최고 구속이 겨우 155.9㎞/h에 머물렀다.
이번 등판에서 최고 구속은 직전 등판의 평균 구속(157.7㎞/h)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MLB 데뷔전에서 3이닝 5볼넷 1실점을 기록했던 그는 두 번째 등판에서도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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