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한국신용데이터(KCD)는 3월 25일 대전시청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호은행은 대전시에 기반을 둔 인터넷은행 설립을 통해 대전-충청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민에 대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소호은행의 제4인뱅 신규 인가는 한국소호은행이 금융당국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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