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주요 반군 세력이 일시 휴전을 선언했다.
주요 반군 세력들이 일제히 지진 피해 지원을 우선시하겠다고 뜻을 모은 것이다.
미얀마 군정은 전날 오후 지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1644명, 부상자 수가 3408명, 실종자가 1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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