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첫 승 좌절’ 수원FC 김은중, “너무 완벽하게 만들려고 해”
최하위 대결에서 패배한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승리와 득점을 위해 더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멀리까지 응원 와주신 팬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선수들이 휴식기 때 잘 준비했지만, 결과적으로 부상 선수 나오며 계획이 꼬였다”고 돌아봤다.
이날 경기까지 6경기 2득점인 수원FC는 리그 최소 득점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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