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인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QPR)이 코리안더비에서 동시에 폭발했다.
배준호와 양민혁이 30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있는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9라운드 맞대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날 승리로 스토크 시티는 10승 12무 17패(승점 42)를 기록하며 24개팀 중 18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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