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맨유 전설 MF, 지네딘 지단과 가까운 선수로 마이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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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맨유 전설 MF, 지네딘 지단과 가까운 선수로 마이누 뽑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폴 스콜스가 지네딘 지단과 가장 가까운 선수로 코비 마이누를 뽑았다.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하려 시도했다.

'팀토크'는 "마이누 측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8,500만 원)의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다.맨유의 짐 랫클리프 경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기 시작했고, 재계약 협상에 먹구름이 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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